12폰트를 만나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 사업의 플러스”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저희 메인 브랜드인 12폰트의 스토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12폰트는 2011년 1월 추운 겨울에 태어났습니다. 이미 2011년 이전부터 미국을 대상으로 많은 클라이언트와 홈페이지개발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정식으로 사업자를 낸 상태는 2011년 1월입니다.
12폰트는 수 많은 업종의 클라이언트를 만나면서 겪었던 여러 에로사항들을 해결해나가면서 12폰트의 내부의 튼튼함을 키워나갔습니다.
다양한 홈페이지제작과 어플리케이션 개발등을 해 나가면서 기획이라는 부분도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이렇게 개발하는게 아닌 어떤거를 만들고 싶은지? 누구에게 서비스할것인지?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클라이언트에게 기획을 제공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많이들 궁금해오던 사항들은 12폰트는 어떤 서비스를 할까입니다.
12폰트는 메인으로는 홈페이지개발을 전반적으로 진행하며, 언론PR, 상세페이지디자인, 웹기획, 마케팅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12폰트는 2011년 1월부터 꾸준히 성장을 해왔으며 클라이언트의 만족스러운 결과물과 지속적인 운영노하우등을 공유하면서 서로 성장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노하우등을 클라이언트와 공유를 통해 서로 상생하고 더 나아가 클라이언트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항상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 현재는 다양한 서비스와 클라이언트들의 만족할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중이며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되도록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12폰트가 되겠습니다.